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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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M2' 출시 임박...플레이위드, '씰' IP 유니버스 확대 가속

[지디넷코리아]플레이위드코리아가 플레이위드게임즈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씰온라인(Seal Online)'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토 확장에 나선다. 국내 신작 출시부터 동남아시아 진출, 대륙 판호 획득에 따른 중국 정식 론칭까지 4분기를 기점으로 '씰 유니버스'의 영향력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14일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에 따르면,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 '씰M2'가 모바일 게임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22일 국내에 출시되는 '씰M2'는 사전예약 110만 명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씰M2는 원작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작이 구축한 친숙한 세계관과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모바일 MMORPG로서의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기존 팬과 신규…

장민서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씰M2가 사전예약 110만 명을 돌파하며 10월 22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씰M 온 원은 동남아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일 쉴츠5 서버를 추가했다
  • 중국 판호를 획득한 시왕즈치항은 이달 iOS 버전 정식 출시가 예정됐다

플레이위드코리아가 대표 지식재산권(IP) '씰온라인'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 확장에 나선다. 국내 신작 출시와 동남아시아 진출, 중국 정식 론칭이 4분기를 기점으로 이어지면서 '씰 유니버스'의 영향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14일 플레이위드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2일 국내 출시되는 신작 MMORPG '씰M2'는 사전예약 11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씰M2는 원작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모바일 MMORPG로서의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를 함께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해외 서비스와 신규 서버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넥써쓰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씰M 온 원'(전 서비스명 씰M 온 크로쓰)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일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기존 쉴츠1부터 쉴츠4까지 운영하던 서버를 쉴츠5까지 확대하며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마련하고 서비스 규모를 키웠다는 평가다.

씰M2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 서비스 성과와 신규 시장 진출을 연결해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장기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

— 플레이위드

중국 시장 성과

지난 9월 중국 내 판호를 획득한 '시왕즈치항'(希望之启航)은 킹넷이 플레이위드게임즈와 씰 온라인 IP 사용 계약을 맺고 선보이는 타이틀이다. 지난달 22일 안드로이드 플랫폼 선출시에 이어 이달 iOS 버전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킹넷은 정식 출시 시점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현지 마케팅을 준비 중이며, 중국 시장 내 씰 IP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지 주목을 받고 있다. 씰 IP의 사업 영역도 지역별 시장 특성과 플랫폼에 맞춰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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