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동주택 중대 하자 4년 새 90% 감소…품질관리 강화"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13일 3기 신도시인 경기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첫 마을 입주 준비 상황과 보편형 공공임대…
핵심 요약
- LH 공동주택 중대하자 2022년 상반기 384건에서 올해 상반기 40건으로 89.6% 감소
- 입주 후 1년 전체 하자는 2022년 가구당 5.1건에서 지난해 11.5건으로 증가
- 도배 20%, 창호 18% 순으로 하자 접수 많아 LH가 맞춤형 개선 대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품질 개선 노력의 결과 올해 균열, 누수 등 중대하자 발생 건수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LH의 공동주택 중대하자 집계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384건이던 중대하자는 올해 상반기 40건으로 89.6% 감소했다. 중대하자는 주요 구조부 균열, 침하, 누수 등 구조적 안전이나 입주민 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일으키는 하자를 말한다.
전체 하자 건수는 증가
입주 후 1년간 접수된 전체 하자 건수는 2022년 가구당 평균 5.1건에서 지난해 11.5건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 말 기준으로는 가구당 8.0건으로 집계됐다.
하자가 접수된 주요 공종은 도배 20%, 창호 18%, 바닥·가구 각 11%, 타일 9% 순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중대 하자 4년 새 90% 감소…품질관리 강화
— LH
LH의 대응 계획
LH는 전체 하자 건수 증가를 엄중히 인식하고 발생 빈도가 높은 공종을 중심으로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단계에 걸쳐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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