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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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XR] 내일부터 다시 쌀쌀…큰 일교차 유의

어제와는 공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보시는 것처럼 비구름의 후면으로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고 있기 때문인데요.오늘 비를 뿌린 저기압은 내…

장민서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13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 서울 아침 9도로 올가을 최저, 파주 6도·철원 5도까지 하강
  • 낮과 밤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져 겉옷이 필요하다

13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다시 떨어지겠다. 12일 비를 뿌린 저기압은 13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고, 서쪽에서 고기압이 확장해 서고동저형 기압 배치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13일 서울 아침 기온은 9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겠고,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파주 6도, 철원 5도 등 일부 내륙 지역은 5도 안팎까지 내려가 춥겠다.

낮과 밤 기온차 확대

12일 낮 기온도 전날보다 9도가량 크게 떨어졌다. 13일 낮 기온은 12일과 비슷하겠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다.

13일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춘천 7도로 12일보다 많게는 10도가량 낮겠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구와 광주 21도로 대체로 12일보다 낮겠다.

내일은 따뜻한 겉옷 꼭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 남유진 기상캐스터

비 소식과 이후 전망

12일 밤까지 호남 서해안 지역에는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13일은 전국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점진적으로 다시 오르겠다. 목요일에는 경기와 강원 북부에,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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