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0도 안팎' 쌀쌀한 출근길…전국 대부분 강풍
아침 출근길 겉옷 꼭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요 며칠 날이 온화했던 터라 날이 더 쌀쌀하게 느껴지실 텐데요.찬 바람이 불면서 현재 제천이 6…
핵심 요약
-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됐다
- 서해안과 남부 남해안 등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한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요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꺾일 전망이다
14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제천이 6.7도, 철원 6.9도, 서울이 10.4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전날 아침보다 5도에서 크게는 10도가량 낮아졌다.
기상청은 이날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일부 서해안과 남부 남해안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 기온과 바람
춘천 7.7도, 태백 7.6도, 대전 10.9도 등 지역별로 1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질 수 있어 겉옷을 챙겨 입어야 한다.
현재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매우 거세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출근길 겉옷 꼭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 기상청
한낮 기온과 주말 전망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광주가 20도, 강릉·대구가 21도까지 오르며 아침과의 기온차가 다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기온은 점차 오르다 일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꺾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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