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틈만나면' 남지현, "전파견문록 출신, 출연 이후 드라마 캐스팅"…유재석 '사과 방송' 예고
틈 친구들이 틈 미션을 올 클리어했다.1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틈친구로 등장했다.이날 틈 친구들과 MC들은 첫 번째 틈 미션을 3단계까지 성공시켜 자축했다.
핵심 요약
- 남지현, '전파견문록' 출연 후 드라마 감독 연락으로 연기 시작
- 김재영, 모델 데뷔 전 30kg 감량 후 연기까지
- 유재석, 36년 만에 녹화 취소 후 다음 방송서 사과 예고
1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틈 친구들과 MC들은 첫 번째 틈 미션을 3단계까지 성공시켜 자축했다.
이후 남지현의 추천으로 근처 평양냉면집을 찾았다. 남지현은 세종대 유연석에 대적할 1일 서강대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남지현의 데뷔 비화
아역 배우로 시작해 데뷔 22년 차인 남지현은 남다른 데뷔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전파견문록'의 '순수의 시대' 코너에 출연한 모습을 본 드라마 감독이 연락해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영은 어릴 때 뚱뚱했다고 고백하며 모델 일을 늦게 시작해 데뷔 전 30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운 좋게 연기까지 하게 됐다는 김재영에게 유재석은 "역시 다들 알아보는 거다"라며 비주얼을 칭찬했다.
전파견문록 출신이다. 애기들이 나와서 퀴즈를 내는 순수의 시대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에 나온 걸 본 드라마 감독님이 연락을 주셔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 남지현
냉면집 미션과 예고
네 사람은 웨이팅 없이 냉면집에 입장해 수육까지 먹은 뒤, 파채 길이가 가장 긴 사람이 계산하기로 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차례로 면제되고 남지현과 김재영의 대결이 벌어졌으며, 남지현이 패배해 계산을 했다. 남지현은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사보겠냐"라며 쿨하게 결제했고, 유재석은 커피와 디저트를 결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틈 미션도 3단계까지 성공했으며, 특히 앞선 미션에서 활약하지 못했던 김재영의 활약으로 성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녹화를 취소한 유재석의 당시 전말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목이 아프자 코로나인가 걱정돼 녹화를 취소했지만 병원에 다녀오니 괜찮아졌다며 모두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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