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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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싱가포르 '거브웨어 2026' 참여... 'AITEM' 소개

[지디넷코리아]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가 13~15일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행사 ‘거브웨어(GovWare) 2026’에 참여했다.자사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AITEM(AI-Powered Threat Exposure Management)’을 활용한 보안 운영 자동화 사례와 차세대 공격표면관리(ASM) 방향을 발표했다.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행사 첫날인 13일 공식 컨퍼런스에서 ‘가시성 확보에서 위협 헌팅으로: AI 기반 공격표면관리 사례 연구(From Visibility to Threat Hunting: A Case Study of AI-Driven Attack Surface Management)’를 주제로 발표했다. 외부에 노출된 자산을 발견한…

김민준 기자

입력 2분 읽기

핵심 요약

  • AI스페라가 싱가포르 거브웨어 2026에 참여해 AITEM을 소개했다
  • 강병탁 대표는 AI가 반복 조사와 확인 업무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에서 차세대 공격표면관리 방향과 자동화 사례를 발표했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가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행사 '거브웨어 2026'에 참여했다. AI스페라는 자사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AITEM'을 활용한 보안 운영 자동화 사례와 차세대 공격표면관리(ASM) 방향을 발표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행사 첫날인 13일 공식 컨퍼런스에서 '가시성 확보에서 위협 헌팅으로: AI 기반 공격표면관리 사례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외부에 노출된 자산을 발견한 이후 담당자 확인, 취약점 영향 조사, 필요한 조치 연결 과정에서 AI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소개했다.

AI 기반 보안 운영 자동화

강 대표는 기존 ASM이 자산 목록과 취약점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실제 대응에 필요한 조사와 부서 간 확인 작업은 여전히 보안 담당자의 몫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공격은 AI를 활용해 빨라지는 반면 대응은 사람의 수작업에 의존하는 만큼, 발견한 정보를 조직의 업무 맥락과 연결해 신속한 조치로 이어가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에이전틱 AI, AI 기반 보안관제(AI SOC), AI 기반 노출 검증(AI Exposure Validation) 등 세 가지 축을 제시했다. AITEM을 통해 자연어 기반 업무 요청부터 자산 관련 정보 조사, 신규 취약점의 영향 확인까지 보안 운영의 여러 단계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보안팀에 필요한 것은 더 긴 자산 목록이나 더 많은 취약점 알림이 아니라, 우리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조치 대상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정보

— 강병탁 AI스페라 대표

적용 사례와 행사 성과

에이전틱 AI 활용 사례로 '이번 주 공개된 취약점 중 우리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만 분석'하는 요청과, 새롭게 노출된 자산의 소속과 조건에 따라 슬랙 또는 이메일로 알림을 구분해 전달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AI 기반 보안관제에서는 공식 자산 목록에 없는 외부 노출 서버의 담당자를 파악하는 과정을 다뤘다.

AI스페라는 행사 기간 단독 부스(K37)를 운영하며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와 AITEM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들과 도입·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다수의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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