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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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원준-아빌라 등 9∼10월 MVP 후보 6명 발표

▲ KBO 로고kt wiz 최원준과 SSG 랜더스의 페드로 아빌라 등 정규시즌 막판 맹활약을 펼친 6명의 프로야구 선수가 2026 신…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KBO가 9∼10월 월간 MVP 후보 6명을 발표했다
  • 최원준은 타율·안타·득점·출루율 1위를 기록했다
  • 팬 투표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KBO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9∼10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 6명을 발표했다. kt wiz 최원준과 샘 힐리어드, 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비슨이 야수 부문 후보로,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와 조병현, kt 데이비스 대니얼이 투수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팬 투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자정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슈퍼 SOL'에서 참여할 수 있다.

후보별 주요 기록

최원준은 9∼10월 타율 0.413, 안타 57개, 득점 35점, 출루율 0.497로 타격 4개 부문 1위에 올랐다. 힐리어드는 홈런 14개와 타점 40개로 1위를 차지했고, 데이비슨은 홈런 12개로 2위, 장타율 0.806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빌라는 6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21을 기록해 다승 공동 1위와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대니얼은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 탈삼진 54개로 1위를 차지했고, 조병현은 9경기에서 실점 없이 세이브 8개를 기록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수상자 혜택

수상자는 상금 300만 원과 기념 트로피를 받는다.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는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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