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 부상…1명 심정지
오늘 오전 8시 40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5명이 다쳤습니다.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30여 분 만…
핵심 요약
- 부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5명이 다쳤다
- 초기 진압 소방관 2명 고립 후 구조, 1명 심정지
- 소방 당국은 3층 세탁실 금속 세척 작업 중 발화로 보고 조사 중
16일 오전 8시 40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5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30여 분 만에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오전 11시 6분 화재 발생 약 2시간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관 부상 상황
초기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 2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됐으며, 구조된 소방관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3명과 공장 관계자 2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원인 조사
소방 당국은 3층 세탁실에서 금속 세척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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