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5인조로 첫 새 앨범 발매…"찬란하지만 흔들리는 청춘"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멤버 탈퇴로 5인조로 재편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오늘 아홉 번째 미니앨범 '임펄스'를 발표…
핵심 요약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드러머 건일 탈퇴 후 5인조로 첫 미니앨범 '임펄스'를 발표했다
- 앨범은 '욕망'을 키워드로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 타이틀곡 '업세스트 위드 유스' 등 7곡이 수록됐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5인조로 재편된 뒤 첫 미니앨범 '임펄스'(IMPULSE)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8월 드러머 건일의 탈퇴로 팀이 5인조가 된 이후 나온 첫 앨범이다.
앨범 소개와 메시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욕망'을 키워드로 삼아 사람이 가진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감정이 찾아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모습보다는 다소 서툴더라도 이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는 게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인 것 같았다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들
수록곡과 멤버 설명
'임펄스'에는 타이틀곡 '업세스트 위드 유스'(Obsessed with Youth)를 비롯해 '기브 업 더 고스트'(Give Up The Ghost), '슬래시!'(Slashhh!), '유 앤드 미 인 아규먼츠'(u and me in arguments), '유 라이트 데어'(You Right There) 등 7곡이 수록됐다. 소속사는 타이틀곡이 청춘과 갈망을 테마로 청춘이 가진 벅참과 불안정함, 사라져가는 찬란한 순간을 묘사한 노래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지금의 자신들도 타이틀곡처럼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을 지니고 있어 깊이 몰입해 작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전작보다 청량하고 밝은 무드를 담아낸 만큼 각자의 연주와 보컬이 가진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완벽하게 다듬어진 모습보다는 다소 서툴더라도 이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는 게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인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데뷔와 활동 이력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돌 록 밴드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영국 밴드 뮤즈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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