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활동 중단 선언한 차준환…18년 만에 배우로 복귀
▲ 차준환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은반 위를 벗어나 연기자로 시청자들을 만납니다.티빙은 차준환이 주연을 맡은 첫 시트콤 '…
핵심 요약
- 차준환이 선수 활동을 중단하고 18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다
- 티빙 시트콤 '궁전랜드'에서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았다
- 우다비, 이재원, 박소진 등이 함께 출연하며 내년 공개 예정이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선수 활동을 중단하고 연기자로 복귀한다. 티빙은 14일 차준환이 주연을 맡은 첫 시트콤 '궁전랜드'를 내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고군분투하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차준환은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았다.
아역 배우에서 18년 만의 복귀
차준환은 피겨 선수로 이름을 알리기 전인 2006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기적',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다. 이번 작품은 2009년 KBS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이후 18년 만에 연기를 다시 하는 것이다.
차준환, 선수 활동 잠정 중단…태극마크도 반납
— SBS 뉴스
출연진과 제작진
선임 캐스트 '송예진' 역에는 배우 우다비가 낙점됐다. 이재원, 박소진, 코미디언 김규원, 가수 민서, 그룹 모모랜드 낸시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드라마 '아홉수 소년', '톱스타 유백이' 등과 예능 '내 귀에 캔디' 등을 만든 유학찬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이솔 작가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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