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XR] '단풍' 작년보다 빨라…일요일 전국 비
오늘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았지만,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비는 밤사이에 대부…
핵심 요약
- 북한산에서 올가을 첫 단풍이 관측됐으며 작년보다 8일 빨랐다
- 일요일에는 전국에 양이 많은 가을비가 내릴 전망이다
- 비가 그친 뒤 다음 주는 더 쌀쌀해질 전망이다
15일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았으나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고, 16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만 가끔 끼는 날씨가 예상된다.
올가을 첫 단풍 관측
14일 북한산에서 올가을 첫 단풍 소식이 전해졌다. 첫 단풍은 산 전체의 2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올해는 작년보다 8일, 평년보다 하루 빨랐다.
2주 전 첫 단풍이 관측된 강원도 오대산은 현재 단풍이 절정을 맞았다.
이 비는 가을비치고는 제법 양이 많고, 강할 가능성이 있어서 주말 계획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 남유진 기상캐스터
일요일 전국 비 예보
16일부터 기온이 더 올라 이번 주말에는 큰 일교차만 유의하면 나들이하기에 큰 불편은 없겠다. 다만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있으며, 이 비는 가을비치고 양이 많고 강할 가능성이 있다.
일요일 비는 새벽에 수도권에서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중부지방은 일요일 밤 그치지만 남부 지방은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16일 아침 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1도로 오늘보다 2~6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서울 23도, 대구 25도, 광주 26도까지 오르겠다. 비가 그친 뒤 다음 주는 더 쌀쌀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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