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도 막았잖아!' 삼진 10개 잡고도 고개 숙인 곽빈…무슨 일이?
프로야구 두산의 에이스 곽빈이 14일 LG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역투했지만, 끝내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특히 2…
핵심 요약
- 곽빈은 14일 LG전에서 6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역투했다
- 2회 무사 만루 위기를 연속 삼진으로 막아냈다
- 두산은 LG에 1대4로 패하며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곽빈이 14일 LG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이닝 2실점 10탈삼진을 기록하며 역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곽빈은 2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는 압권의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두산은 타선 침묵과 수비 불안 속에 곽빈의 호투를 승리로 연결하지 못했다.
경기 결과와 시즌 마감
두산은 결국 LG에 1대4로 패하며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잠실구장 마지막 경기였다.
앞선 세 차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곽빈은 이번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패전의 아쉬움은 피하지 못했다.
스포츠머그 전하는 역투
스포츠머그는 두산의 잠실구장 마지막 경기에서 빛이 바랜 곽빈의 역투를 전했다. 구성과 편집은 박진형이 맡았고, 제작은 스포츠취재부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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