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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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2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OTT 공개는 미정

2026년 최고의 화제작 '호프'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는 10월 21일 IPTV 및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호프'​는 오는 10월 21일부터 IPTV,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Apple TV, 웨이브, 쿠팡플레이, TVING, 왓챠,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현우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영화 '호프', 10월 2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K 화질도 제공
  • 구독형 OTT 공개 일정은 아직 미정

영화 '호프'(HOPE)가 오는 10월 21일(수)부터 IPTV와 케이블TV, 온라인, 모바일 등에서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15일 이같이 밝혔다.

이용 가능한 플랫폼은 IPTV(KT, SKB, LG U+), 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스카이라이프, Apple TV, 웨이브, 쿠팡플레이, TVING, 왓챠, 웹하드 등이다. 16일(금)부터 일부 플랫폼에서는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4K 화질과 극장 상영

'호프'의 VOD 서비스는 2K HD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4K 서비스까지 제공해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다. 극장에서도 상영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0월 21일(수) IPTV 및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OTT 공개 일정 미정

확정된 공개 일정은 유료 VOD 서비스에 한한 것으로, 구독형 OTT 서비스를 통한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글로벌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7월 21일 개봉해 전국 45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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