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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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레알 GK 굴라치, 자택에 무장 괴한 침입…챔스리그 경기 결장

▲ 페테르 굴라치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비야 레알의 베테랑 골키퍼 페테르 굴라치가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무장 강도 때문에 유럽축구연…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비야 레알 골키퍼 굴라치가 자택에 침입한 무장 강도 때문에 UCL 경기에 결장했다
  • 사건은 현지시간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 백업 골키퍼 루이스 주니오르가 골문을 지킨 비야 레알은 나폴리를 3대 1로 이겼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비야 레알의 베테랑 골키퍼 페테르 굴라치(36·헝가리)가 자택에 침입한 무장 강도 사건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 결장했다.

AP 통신은 14일(한국시간) 굴라치가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집에 있던 중 무장 괴한이 침입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밤사이에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기 결장과 대체 출전

사건의 여파로 굴라치는 이날 스페인 비야 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주전 골키퍼인 굴라치 대신 백업 골키퍼 루이스 주니오르가 골문을 맡았고, 비야 레알은 나폴리를 3대 1로 이겨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굴라치의 이력

헝가리 대표팀 출신인 굴라치는 2015년 7월부터 지난 8월까지 RB 라이프치히(독일)에서 활약했다.

이번 시즌 비야 레알로 이적한 뒤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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