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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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시황] 장 초반부터 약세…CPI 발표에 주목

먼저 뉴욕 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S&P 500과 나스닥이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다우지수 역시 소폭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업종별로는 헬스케어…

김민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 JP모건과 웰스파고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 시장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S&P 500과 나스닥이 약보합세를, 다우지수는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가 1% 넘게 하락한 반면 에너지는 1% 넘게 상승하며 엇갈렸다.

장 초반 시장을 짓누른 요인은 은행주 실적과 중국발 반도체 위협이었다. JP모건 체이스와 웰스파고 등 주요 금융주는 순이익이 늘었지만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해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연준 인사 발언에 낙폭 축소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내년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면서 주요 지수는 장중 낙폭을 일부 줄였다.

미 주가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선물은 19포인트 하락한 5만 1,900선, 나스닥 100선물은 12포인트 내린 3만 700선, S&P 500선물은 1포인트 하락한 7,800선에서 움직였다. 러셀 2000선물은 2,800선에서 거래됐다.

국채·원자재·반도체 동향

미 장기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중소형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 경계감이 이어졌다. 10년물은 5.202%, 30년물은 5.6%에서 움직였고 시장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주목했다.

금선물은 온스당 4,184달러, 원유 선물은 94달러 선에서 상승 거래됐다. 옥수수 선물은 482'6을 기록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기술 진전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가 커지며 엔비디아 선물은 0.4%, 애플 선물은 0.3%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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