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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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현대모비스 꺾고 4연패 탈출…3점슛 16개

▲ 소노 이정현고양 소노가 4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소노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점슛 1…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소노가 3점슛 16개를 터뜨리며 현대모비스를 95대82로 꺾었다
  • 소노는 4연패에서 벗어나 2승4패를 기록했다
  • 현대모비스는 원정 15연패를 이어갔다

프로농구 소노가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점슛 16개를 기록하며 울산 현대모비스를 95대82로 물리쳤다.

소노는 이 승리로 시즌 첫 경기 승리 이후 이어진 4연패에서 벗어나 2승4패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원정 경기 징크스를 끊지 못하고 원정 15연패를 당했다.

경기 흐름과 주요 선수

소노는 전반에 3점슛 6개를 넣으며 43대39로 앞섰다. 자니 브라이언트가 27점을 올렸고, 이정현은 18점과 어시스트 7개를 기록했으며 케빈 켐바오와 오브라이언트도 공격을 이끌었다.

쿼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최승욱과 오브라이언트가 연속 3점포를 터뜨려 격차를 벌렸다.

후반 리드 유지

3쿼터 종료 19초를 남기고 이정현이 3점슛을 성공시켜 73대64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다.

소노는 4쿼터에도 3점포로 상대 추격을 뿌리치며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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