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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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사용하는 방식 중요"…변우석이 밝힌 '나 혼자만 레벨업'

배우 변우석이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변우석은 화보에서 부드러움과 강함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가 진행됐다.

강하은 기자

입력 2분 읽기

핵심 요약

  •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 변우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 변우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성진우 역을 연기 중이다

배우 변우석이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변우석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했으며,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가 진행됐다. 화보에서 그는 부드러움과 강함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팬미팅 투어 근황

변우석은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팬들을 마주할 때 예상치 못한 큰 감정과 맞닥뜨리는 순간이 온다며, 팬들의 표정과 응원 목소리에 마음이 울컥 밀려오기도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번에는 울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막상 그 순간이 되면 마음처럼 잘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팬미팅을 위해 방문한 도시에서 소소한 일상을 경험하는 즐거움도 전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거리를 걸으며 그곳 분위기를 느끼곤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팬들이 평소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걸어보는 일이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몸을 사용하는 방식이 중요한 캐릭터인 만큼 촬영장 밖에서도 움직임이나 자세를 의식하며 지내는 것 같다

— 변우석

성진우 캐릭터 준비

변우석은 요즘 하루의 대부분을 촬영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성진우로 살고 있다. 그는 성진우가 지금까지 연기했던 인물과는 또 다른 모습을 가진 친구라며, 그를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몸을 사용하는 방식이 중요한 캐릭터인 만큼 촬영장 밖에서도 움직임이나 자세를 의식하며 지낸다고 답했다.

성진우는 인류 최약병기라 불리던 E급 헌터에서 완전히 다른 존재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변우석은 처음부터 강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보다 약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것을 위해 계속 나아가는 모습이 좋았다고 전했다. 원작의 매력을 존중하면서도 실사 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우의 감정선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존재로 레벨업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로서 살아가고 싶다며, 다시 태어나도 변우석으로 잘 레벨업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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