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4대 기획사도 출품 거부…"보이콧에 공감"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보이콧을 선언한 방탄소년단에 이어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등 이른바 'K팝 4대 기획사'가 그래미 어워즈 …
핵심 요약
- 하이브·SM·YG·JYP 등 K팝 4대 기획사가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거부했다
-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노래를 출품하지 않았다
- 가요계 관계자는 다른 K팝 아티스트들도 보이콧 취지에 공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이브와 SM, YG, JYP엔터테인먼트 등 이른바 K팝 4대 기획사가 미국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거부했다. 그래미 어워즈 분석 사이트 더 그래미 구루에 따르면 이들 4개사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에 출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한 데 이은 움직임이다. 방탄소년단은 음악이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보이콧 뜻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도 출품 안 해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됐던 스트레이 키즈 역시 노래를 출품하지 않았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다른 K팝 아티스트들도 이들의 보이콧 취지에 대체로 공감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음악이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
— 방탄소년단
J팝 스타들 대거 도전
소수의 K팝 스타들만 해당 부문에 노래를 출품한 것으로 보도된 가운데, J팝 스타들이 이 부문에 대거 도전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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