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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후배들 만난 '40년 선배' 이 대통령 "시간이 곧 삶이고 생명"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모교인 중앙대학교에서 후배들을 만나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시간을 귀히 여기시라.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대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서 후배들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 이 대통령은 1982년 중앙대 법대에 입학해 1986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 중앙대는 개교 110주년 첫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이 대통령을 선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모교 후배들을 만나 대학 시절을 회상하고 조언을 전했다. 청와대는 19일 이 대통령의 이날 축사 영상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중앙대 교훈을 인용한 농담으로 말문을 연 뒤, 44년 전 입학 당시를 떠올리며 세대 격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자신이 후배들의 40여 년 선배가 됐다며 대학 시절을 귀하고 소중한 시절로 돌아봤다.

후배들에게 전한 조언

이 대통령은 "라떼는" 얘기가 될 가능성이 많다면서도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배들이 가진 시간을 귀히 여기라고 조언하며 "시간이 곧 삶이고 생명"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학 시절 알게 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캠퍼스에서 경험한 배움·연대의 가치가 자신의 삶을 바꾼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회고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시간을 귀히 여기시라. 시간이 곧 삶이고 생명

—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의 중앙대 인연

이 대통령은 지난 1982년 중앙대 법과대학에 입학해 대학 생활을 하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중앙대는 개교 110주년을 맞아 첫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이 대통령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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