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하루를 여는 가장 빠른 뉴스

홈사회

"40도 넘는 지옥에 5시간째"…폭우에 곳곳 '대혼란'

첫 번째 소식, 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어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그리고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는 수백 대의 차량이 밖으로 나가지…

이서연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18일 폭우로 서초구 백화점 주차장에서 수백 대 차량이 5시간가량 갇혔다
  • 백화점 측은 주말 고객 집중과 인근 도로 정체를 원인으로 설명했다
  • 백화점은 출차 못한 고객들에게 추가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18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서울 서초구의 한 백화점에서 수백 대의 차량이 5시간 넘게 주차장을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백화점은 어제 오후 5시쯤 차량 출차를 제한하는 등 혼잡을 겪었다.

고객 대기 상황

한 고객은 5시간째 대기 중이라며 주차장 온도가 40도를 넘어 "지옥이 따로 없다"고 말했다.

백화점 측은 주말에 고객이 몰린 데다 비가 오면서 인근 도로에서 심각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차장 온도가 40도가 넘고 지옥이 따로 없다

— 백화점 고객

인근 도로 정체와 후속 조치

백화점이 위치한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반포대로 등은 많은 비로 극심한 정체를 빚었고, 일부 구간은 차들이 뒤엉키며 차량 운행이 마비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백화점 측은 어제 출차하지 못한 고객들이 추가 요금 없이 차를 뺄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K새벽 뉴스레터

매일 아침 7시, 꼭 알아야 할 뉴스만 골라 보내드립니다. 구독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