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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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 경쟁력 진단"...'미래기술 전략포럼' 다음달 5일 행사

[지디넷코리아]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등 미래 기술간 시너지를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민간주도 단체인 '미래기술 전략포럼' 세번째 행사가 다음달 5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3차 포럼 역시 인공지능산업협회(KAIIA)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손승현)와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 최경진 가천대 교수)가 공동 주관한다.'미래기술 전략포럼'은 글로벌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국가 핵심 미래기술 분야에서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주도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정부 중심의 일방적인 정책 논의에서 벗어나,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기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가 미래기술 전략과 정책·표준·제도…

최유진 기자

입력 2분 읽기

핵심 요약

  • 미래기술 전략포럼 3차 행사가 11월 5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 이번 포럼은 AI 에이전트의 기술 발전과 산업 적용, 신뢰성 확보를 논의한다
  • 김지훈 SKT AI사업본부장과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등 미래 기술 간 시너지를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민간 주도 단체 '미래기술 전략포럼'의 세 번째 행사가 다음달 5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3차 포럼은 인공지능산업협회(KAIIA)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손승현)와 한국인공지능법학회(회장 최경진 가천대 교수)가 공동 주관한다.

AI 에이전트가 핵심 주제

포럼은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기술 발전과 산업 적용 가능성, 신뢰성 확보 및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AI 에이전트는 정보 생성과 질의응답을 넘어 사용자 목표에 따라 작업을 계획하고 내부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 외부 API,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산업 적용이 확대되면서 보안 위험, 데이터 보호, 접근 권한 통제, 실행 과정의 추적 및 감사,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 등의 기술적·제도적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우리 포럼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술과 산업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과 정책적 대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인공지능산업협회

발제자와 포럼 구성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김지훈 SKT AI사업본부장과 '국가 AI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가 각각 AI 에이전트 기술과 산업 적용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과 라운드토크에는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포럼은 지난 8월 31일 국회에서 창립 및 제1차 포럼을 개최했으며,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명예의장, 손승현 TTA 회장과 최경진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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