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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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새벽 기습 발표…"새 걸·보이그룹 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소속 아티스트들의 신곡 일정과 차세대 신인 그룹 데뷔 준비 소식을 전했다.양현석은 14일 새벽 2시 34분 팬 소통 채널 'FROM YG'에 글을 올리고 "그동안 YG ANNOUNCEMENT 영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소식을 전해드렸지만, 바쁜 제작 일정으로 인해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월 23일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한다.

정도윤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양현석이 14일 새벽 2시 34분 팬 소통 채널에 신곡·신인 소식을 직접 전했다
  • 베이비몬스터는 10월 23일, 트레저는 11월 2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 YG는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56)이 14일 새벽 2시 34분 팬 소통 채널 'FROM YG'에 글을 올려 소속 아티스트들의 신곡 일정과 차세대 신인 그룹 데뷔 준비 소식을 전했다.

양현석은 그동안 YG ANNOUNCEMENT 영상으로 소식을 전해왔지만 바쁜 제작 일정 탓에 오랜만에 글로 인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신곡 일정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월 23일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한다.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

양현석은 'DESERVE'에 대해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며 베이비몬스터만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트레저는 오는 11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SHOCK'을 발표한다. 양현석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저는 지난 6월 미니앨범 'NEW WAV'를 냈고, 양현석은 이를 '2막의 시작'이라고 표현하며 2027년으로 이어질 본격적인 2막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

— 양현석

차세대 신인 그룹 준비

양현석은 현재 YG에서 차세대 신인으로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그룹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그룹 모두 연말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여러 데모곡의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며,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도 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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