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창고서 불…소방 당국 대응 1단계 발령
▲ 119경기 여주시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어제 밤 9시 52분쯤 여주시…
핵심 요약
- 경기 여주 흥천면 대당리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 소방은 장비 35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화재 당시 창고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밤 9시 52분쯤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불이 인접한 건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밤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했다.
인명 피해 없어
불이 난 창고에는 도자기 등 일반 집기류가 보관돼 있었으며, 화재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흥천면 대당리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
— 여주시
재난문자 발송과 향후 조사
여주시는 어젯밤 11시 6분쯤 재난문자를 보내 흥천면 대당리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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