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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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마동석과 만날까…'악인전' 美 리메이크 출연 논의 중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마동석을 한 편의 영화에서 볼 수 있을까.20일 미국 영화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키아누 리브스가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리메이크하는 '갱스터, 캅, 데빌'(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의 출연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키아누 리브스는 원작 영화의 주연 배우였던 마동석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서연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키아누 리브스가 '악인전' 미국 리메이크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 리메이크작에서 마동석이 원작과 같은 역할을 맡는다
  • 제임스 완이 연출하고 마동석이 제작과 주연을 겸한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한국 영화 '악인전'의 미국 리메이크작에 출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키아누 리브스가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리메이크하는 '갱스터, 캅, 데빌'(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의 출연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원작 주연 배우였던 마동석(영어명 Don Lee)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마동석은 이번 리메이크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는다. 다만 키아누 리브스가 맡을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원작과 제작진

'갱스터, 캅, 데빌'은 2019년 개봉한 한국 영화 '악인전'의 미국 리메이크작이다. 연출은 '쏘우' 시리즈와 '컨저링'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완이 맡고, 마동석은 제작과 주연을 겸한다.

'악인전'은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검거에 나선 강력반 형사가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는 범죄 액션 영화다.

키아누 리브스는 원작 영화의 주연 배우였던 마동석(영어명:Don Lee)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 할리우드 리포터

원작의 해외 성과

원작 '악인전'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고, 미국과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해외 104개국에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2019년 5월 개봉해 전국 336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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