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상강' 아침 추위 누그러져…주말 남부·제주 비
절기 상강인 오늘 아침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현재 서울 기온 7.1도로 어제 아침과 비슷한데요.오늘 한낮에는 2…
핵심 요약
- 상강인 23일 아침 추위는 낮부터 누그러져 서울 한낮 21도까지 오른다
- 제30호 태풍 참피가 일요일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 규슈 인근에서 약화될 전망이다
- 태풍이 밀어 올린 수증기로 남부와 제주에 주말까지 비가 내린다
절기 상강인 23일 아침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현재 서울 기온은 7.1도로 어제 아침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늘 한낮에는 21도까지 오르고, 점차 남풍이 불어 들면서 주말에는 더 온화해지겠다.
태풍 참피와 주말 비
북상 중인 제30호 태풍 참피는 주말에 방향을 틀어 일요일 경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겠고, 이후 일본 규슈 인근에서 세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이 태풍이 밀어 올린 수증기로 오늘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가 시작돼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제주 산간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 남부지방에는 5~60mm가 내리겠다.
중부 날씨와 기온
충청과 강원 동해안 지역은 모레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오늘 중부 지방의 하늘은 가끔 구름만 지나겠다.
현재 춘천 기온은 2.8도로 시작했고, 오늘 한낮 기온은 대구 22도, 광주 23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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