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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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온 다시 올라…태풍 영향 오후부터 제주 등 '비'

오늘 아침에도 곳곳에서 추위가 나타났습니다.그래도 추위는 오래 머물지 않겠고요.낮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특히 일요일에는 서울의 낮…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23일 아침 곳곳에 추위가 나타났으나 기온이 다시 올라 24일 서울 낮 최고 24도까지 오른다
  •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23일 오후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남·경남으로 확대된다
  • 비구름이 지나간 뒤 수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가장 추운 날이 예상된다

23일 아침 곳곳에서 추위가 나타났으나 기온이 다시 오르는 가운데,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오후부터 제주 등지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24일 일요일에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6도가량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과 대구 22도로 전망된다.

태풍 참피 간접 영향

태풍 참피는 현재 타이완 남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간접 영향으로 23일 오후 제주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밤이면 전남과 경남 지역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4일에는 남부지방, 25일에는 충청과 강원 지역까지 비구름이 확대된다. 특히 제주 지역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서

— SBS 뉴스

비 피해 대비 필요

23일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20~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비구름이 지나간 뒤에는 다시 추위가 찾아온다. 수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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