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내일 서울 2도
점차 북쪽에서 한기가 남하하면서 공기가 확 달라지겠습니다.현재 서울 기온 10.4도로 출발해 한낮에 16도에 머물며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어제보…
핵심 요약
- 북쪽 한기 남하로 27일 서울 낮 16도, 어제보다 4~5도 낮아 쌀쌀
- 28일 서울 아침 2도로 올가을 최저, 11월 하순 수준
- 해안 중심 강풍특보, 대부분 해상 물결 매우 높게 일 듯
북쪽에서 한기가 남하하면서 27일 전국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서울은 아침 10.4도로 출발해 한낮 16도에 머물며 아침과 낮 모두 전날(26일)보다 4~5도가량 낮아 종일 쌀쌀하겠다.
28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져 11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전망이다.
지역별 기온과 하늘
27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고 쾌청하겠다. 오전 기온은 춘천 9.9도, 대전 12.3도, 대구 13도로 대부분 지역이 전날보다 다소 낮게 시작했다.
한낮 기온은 춘천 16도, 대구와 광주 18도에 그치겠다.
강풍과 강수 예보
해안을 중심으로 점차 강풍특보가 발효되고, 대부분 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전 사이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에는 충청 이남과 제주에 비가 예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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