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에 'KOREAN' 대사? 아이비의 브로드웨이 기록 ㅣ커튼콜 335ㅣ 배우 아이비
올여름, 아이비가 한국인 배우로는 처음으로 뉴욕 브로드웨이 '시카고' 무대에 록시 하트로 데뷔했습니다. 스스로 영어도 못하고 나이도 많고 스타도 아니라고 했지만, 아이비는 1년 반 동안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을 쏟아부었고, 유서 깊은 브로드웨이 극장 벽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금의환향'했습니다.이번 주 커튼콜에서는 브로드웨이에서 돌아온 아이비를 만나봅니다.
핵심 요약
- 아이비, 한국인 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 '시카고' 록시 하트 역 데뷔
- 1년 반 동안 준비해 브로드웨이 극장 벽에 이름 새기고 귀국
- 12월 한국 무대에서 다시 록시 역으로 복귀 예정
배우 아이비가 한국인 배우로는 처음으로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록시 하트 역으로 데뷔했다. SBS 뉴스는 12일(현지시간 기준 보도 시점) 아이비와의 인터뷰를 담은 '김수현 기자의 커튼콜' 335회 소식을 전했다.
브로드웨이 무대 준비 과정
아이비는 스스로 영어를 못하고 나이도 많으며 스타도 아니라고 밝혔지만, 1년 반 동안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유서 깊은 브로드웨이 극장 벽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금의환향'했다.
인터뷰에서는 '시카고' 영어 대본을 들고 공부한 영어 비결과 한국과 크게 달랐던 브로드웨이 연습 시스템, 관객 문화 등이 다뤄진다.
무대 뒷이야기와 향후 계획
아이비는 '시카고'에 'Korean' 대사가 들어간 사연과 한 무대에 섰던 브로드웨이 동료들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12월 다시 한국 무대에서 록시 역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SBS뉴스 홈페이지와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영상은 유튜브 SBS뉴스 채널의 '커튼콜' 재생목록과 SBS아트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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