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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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김재원 "스크린 데뷔작, 세밀한 연기 위해 두 배로 준비"

배우 김재원이 스크린 데뷔를 앞둔 설레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2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재원은 "첫 영화 데뷔작"이라면서 "이때까지는 시리즈나 드라마로 인사드렸다.

윤서아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김재원, 영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 데뷔 앞두고 소감 전해
  • 세밀한 연기 위해 두 배로 준비, 한 신 한 신 구축했다고 밝혀
  • 영화는 11월 4일 개봉, 일본 소설 각색한 작품

배우 김재원이 생애 첫 영화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재원은 그동안 시리즈와 드라마로 인사해 왔다며 이번 작품이 첫 영화 데뷔작이라고 말했다.

김재원은 꽉 찬 스크린에서 세밀한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두 배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감독과 상의 끝에 한 신 한 신 구축해 나갔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남다른 애정이 있다고 전했다.

배역 연기의 주안점

김재원은 6명 모두 범인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연기한 한진우는 다정하고 섬세하고 선한 인물이지만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의 긴장감과 결단력, 면접장을 나온 이후의 변화를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변화가 관객에게 설득돼야 한다고 생각해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서 김재원은 대기업 채용 최종면접을 통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적이고 선한 인물 한진우를 연기했다.

영화는 꽉 찬 스크린에서 세밀한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두 배로 준비했다

— 김재원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

김재원은 6명의 주요 인물 중 본인 배역 외에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로 곽동연이 연기한 전요한을 꼽았다. 전요한은 한진우뿐 아니라 자신의 실제 성격과도 굉장히 반대편에 있는 인물이라며, 자신의 얼굴로 다른 인물을 표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사쿠라 아키나리의 일본 소설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을 한국의 환경과 정서에 맞게 각색했으며,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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