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리뷰] 오늘은 진정, 내일은 보습…GS샵 뷰티 PB '스킨핏 마스크' 써보니
매일 같은 마스크팩을 사용하는건 조금 지루하다. 피부가 민감해진 날에는 진정에, 건조한 날에는 보습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고를 수 있다면 피부 컨디션이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최근 GS샵 자체 뷰티 브랜드 '뷰'가 선보인 '스킨핏 마스크'는 이런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다섯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직접 사용해 보니 제품마다 에센스의 제형과 사용감이 달라 그날의 피부 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다.
핵심 요약
- GS샵 뷰티 브랜드 뷰가 5종으로 구성된 스킨핏 마스크를 선보였다
- 비건 인증 생분해 원단으로 시트 함침력과 밀착력을 높였다
- 제품별 에센스 제형이 달라 피부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GS샵의 자체 뷰티 브랜드 뷰가 마스크팩 신제품 스킨핏 마스크를 출시했다. 기존 뷰 제품군에 마스크팩을 더한 첫 사례로, 그날의 피부 상태에 맞춰 골라 쓰도록 다섯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GS샵은 시트 밀착력과 보습력에 초점을 맞췄으며, 비건 인증을 받은 생분해 친환경 원단으로 에센스를 풍부하게 머금도록 시트 함침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직접 사용해 보니 제품마다 에센스의 제형과 사용감이 달라 피부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다.
진정과 탄력 제품
시카 카밍은 병풀잎수와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돕는다. 시트가 얼굴에 빈틈없이 밀착됐고 에센스가 넉넉한데도 끈적임은 크지 않았으며, 촉촉하고 시원한 감촉이었다. 콜라겐 타이트닝은 프랑스산 콜라겐수와 식물성 콜라겐을 담았고 시카 카밍보다 에센스가 묵직하게 느껴졌다.
보습과 톤 관리 제품
밀크 모이스처는 우유 단백질과 저분자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보습에 초점을 맞췄고, 유자 멜라토닝은 발효 유자에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를 더해 피부톤 관리를 내세운다. 두 제품을 비교하니 밀크 모이스처는 꾸덕하고 진한 느낌, 유자 멜라토닝은 가볍고 맑은 느낌이었다. 유자 멜라토닝 사용 후에는 피부톤이 밝아 보이는 인상을 받았으나, 일시적인 사용 후 느낌인 만큼 지속적인 개선 효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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