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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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홍대서 '마약 사탕'…경찰 "오인신고로 확인"

▲ 핼러윈 홍대 거리핼러윈을 맞은 어제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마약 사탕'을 건네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사실이…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핼러윈 홍대 거리에서 마약 사탕 신고가 접수됐으나 오인신고로 확인됐다
  • 경찰 조사 결과 사탕에서 마약류가 검출되지 않아 혐의점이 없었다
  • SNS에 이상 증세 전언이 퍼져 실제 신고로 이어졌으나 해프닝으로 끝났다

핼러윈을 맞은 3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마약 사탕'을 건네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31일 저녁 홍대에서 유명 외국어 학습 앱의 캐릭터 인형 탈을 쓴 남성이 마약류로 의심되는 사탕을 나눠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오인신고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이 나눠준 사탕에서는 마약류 등이 검출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대에서 유명 외국어 학습 앱의 캐릭터 인형 탈을 쓴 남성이 마약류로 의심되는 사탕을 나눠준다

— 경찰 신고 내용

SNS 확산과 신고 접수

31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이 남성에게서 받은 사탕을 먹은 뒤 이상 증세를 느꼈다는 전언이 유포돼 실제 신고가 접수됐다.

다만 해당 신고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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