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올림픽 담금질' U-21 축구대표팀, 11월 멕시코와 두 차례 친선전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 훈련 장면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21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11월 국내에서 멕…
핵심 요약
- U-21 축구대표팀이 11월 14일과 17일 천안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 김은중 감독 부임 후 국내 팬들 앞 첫 실전 경기다
- 2차전 입장권은 당일 현장에서 1만 원에 판매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 대표팀이 11월 국내에서 멕시코 U-21 대표팀을 상대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차전을 11월 14일 오후 4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비공개로, 2차전을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공개로 연다고 밝혔다.
이번 2연전은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열리며, 지난 5월 김 감독 부임 이후 국내 팬들 앞에서 처음 선보이는 실전 경기이기도 하다. 대표팀은 11월 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로 소집돼 훈련에 들어가며, 이번 친선전에 나설 선수 명단은 다음 달 2일 발표될 예정이다.
네 번째 소집과 상대 전력
이번 소집은 6월 첫 국내 소집, 8월 대학생 선수 소집, 지난달 호주 원정(1승 1무)에 이은 네 번째다. 상대인 멕시코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과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북중미의 전통적인 축구 강호다.
한국은 2021년 도쿄 올림픽 8강전에서 멕시코에 완패해 탈락했고, 당시 김 감독은 코치로 대표팀 벤치를 지켰다. 이번 경기는 그때의 아쉬움을 털어낼 설욕전이기도 하다.
2차전 입장권 판매 방식
17일 열리는 2차전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없이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 현장 매표소에서 살 수 있다. 동측과 서측 관중석을 전 좌석 비지정석으로 1만 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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