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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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울긋불긋' 중부 단풍 절정…남부도 다음 주 물든다

수도권을 포함해 중부지방은 지금 단풍이 절정입니다. 다음 주에는 남부지방까지 단풍이 짙어질 걸로 예상됩니다.붉게 물든 가을을 즐기는 시민들 모습을 이현정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중부지방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고 다음 주에는 남부지방도 물들 전망이다
  • 기상청은 주말 북한산·계룡산·지리산 등에서 단풍이 절정이라고 밝혔다
  • 귀경길 정체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최대 6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다. 다음 주에는 남부지방까지 단풍이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산에서 내려다본 도심 곳곳이 단풍으로 물든 가운데, 시민들은 가족·친구와 야외로 나와 가을 날씨를 즐겼다. 고궁에서도 처마 끝에 낙엽이 물들었다.

기상청 발표 내용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중부 지역의 북한산·계룡산·지리산 등에서 단풍이 절정으로 물들었다. 다음 주에는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부지방도 단풍이 짙어지겠다.

건강을 위한 도보 모임이에요. 10월 마지막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급번(번개 만남) 해 가지고 한 사십 명이 오셨어요.

— 박순영

고속도로 정체 전망

31일 전국 고속도로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단풍 나들이 가려는 차량이 몰려 혼잡했다. 일요일인 내일은 서울 방향 정체가 집중되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최대 6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최대 4시간 40분이 걸리고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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