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측 "자택 침입 강도, 허위 주장에 살인미수 역고소까지…2차 가해 심각" 분통
배우 나나 측이 지난해 발생한 자택 강도 침입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피고인의 지속적인 허위 주장과 2차 가해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나나와 그 모친은 지난해 11월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강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라며 "피고인은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자신은 흉기를 들고 들어오지 않았다'는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방송사와 언론사에 억울하다는 편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일삼고 있다"라고 전했다.특히 소속사 측은 "피고인이 오히려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와 강도상해 혐의로 역고소하는 반인륜적인 행동까지 저질렀다"라며 "즉시 피고인을 무고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 나나 측, 항소심 선고 앞두고 피고인의 허위 주장과 2차 가해 규탄
- 피고인, 나나를 살인미수·강도상해로 역고소…무고죄로 기소돼
- 피고인 1심서 징역 7년 선고…항소심 선고는 22일
배우 나나 측이 지난해 자택 강도 침입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둔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피고인의 허위 주장과 2차 가해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피고인이 흉기를 들고 침입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반복하며 방송사와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피고인이 오히려 나나를 살인미수와 강도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으며, 이에 즉시 무고죄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수사기관은 참고인 조사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거쳐 피고인 주장이 거짓이라고 판단하고 피고인을 무고죄로 기소했으며, 현재 재판을 앞두고 있다.
검사가 지적한 범죄 전력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의 다수 범죄 전력도 드러났다. 담당 검사는 20여 년간 수만 명의 범죄자를 만났지만 피고인처럼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드물다며 준법정신 결여와 거짓말 능숙함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시 피고인을 무고죄로 고소했다
— 써브라임
사건 경위와 재판 일정
피고인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무단 침입해 나나 모녀에게 전치 30일의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강탈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나나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직접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나 불복해 항소했으며, 항소심 선고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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