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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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터졌는데도 1위…'배그'까지 제친 '문제의 게임' [허진의 테크토닉]

정도윤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공개하며 AI 기술 내재화에 나섰다
  •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피지컬 AI에서 시뮬레이션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방플 논란 나흘 만에 크래프톤이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 숙였다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공개했다. AI 모델부터 인프라까지 핵심 기술을 직접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게임 속 AI 캐릭터와 에이전트 활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AI 운영 비용을 낮추기 위한 기술로 풀이된다.

한편 크래프톤의 대표 지식재산권(IP) 'PUBG: 배틀그라운드'를 둘러싼 '방플' 논란이 한국 참가자 전원의 경기 불참과 대회 조기 종료, 스폰서십 중단·보류로 번졌다. 논란이 터진 지 나흘 만에 크래프톤은 결국 방플이 맞다며 고개를 숙였다.

엔비디아, 피지컬 AI 시뮬레이션 강조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 행사에서 피지컬 AI에서 시뮬레이션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환경의 데이터가 부족하고 안전과 비용 문제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피지컬 AI의 승부처로 시뮬레이션을 꼽았으며, 정부도 실증 지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피지컬 AI에서는 시뮬레이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방플 논란과 크래프톤 대응

PUBG: 배틀그라운드를 둘러싼 방플 논란은 한국 참가자 전원의 경기 불참과 대회 조기 종료로 이어졌고, 스폰서십 중단·보류로까지 확산했다.

논란이 터진 지 나흘 만에 크래프톤은 방플이 맞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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