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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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항준' 유재명, "장항준 보고 희망을 얻고 다시 꿈을 꿔"…'영화감독의 꿈' 고백

유재명이 진짜 꿈을 고백했다.15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서는 거장항준 차기작 프로젝트가 시작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오디션에 참여했다.

최유진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유재명이 SBS '거장항준'에서 영화감독이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 유재명은 장항준을 보고 희망을 얻어 다시 꿈을 꾼다고 밝혔다
  • 장항준은 유재명이 배우가 된 것을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배우 유재명이 영화감독이 꿈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서 거장항준 차기작 프로젝트가 시작된 가운데, 유재명과 이선빈이 오디션에 참여했다.

유재명의 꿈 고백

유재명은 배우가 된 이유를 이야기하던 중 "사실 이 얘기를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좀 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사석에서 꿈을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그는 자신의 꿈이 영화감독이었다는 것을 얼마 전 다시 깨달았다며, 장항준을 보고 희망을 얻었다고 밝혔다.

감독님을 보고 희망을 얻었다

— 유재명

장항준의 반응

이를 들은 김풍은 장항준도 하는데 자신이라고 못할 것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항준은 원래대로 유재명이 영화 연출을 공부했으면 경쟁자가 하나 더 생겼을 것이라며 안도했다.

유재명은 영화 공부 때 들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일화를 언급하며 장항준도 영화인들에게 바이블이라며 그를 스코세이지와 같은 선상에 올려놨다. 장항준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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