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보러 아침부터 출발"…한 달 동안 '148만 명' 찾았다
▲ 북항 수로 유영하는 '부캉이'주말인 오늘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는 이른 오전부터 흑상어 '부캉이'를 보…
핵심 요약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흑상어 부캉이가 나타난 지 30일째다
- 부캉이를 보려는 방문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몰렸다
- 16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방문객은 148만 명이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가 17일로 30일째를 맞았다. 부산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 친수공원 방문객이 2만 명, 누적 148만 명이라고 밝혔다.
주말 아침부터 몰린 인파
주말인 17일 이른 오전부터 친수공원에는 부캉이를 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인공수로 난간과 보도교에 늘어선 방문객들은 유유히 헤엄치는 부캉이를 촬영하느라 분주했다.
촬영을 마친 방문객이 자리를 뜨면 다른 방문객이 곧바로 자리를 차지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부캉이가 엄청나게 커서 처음에는 범고래인 줄 알았다
— 문하준
방문객 반응
전남광주특별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문하준 군은 부캉이가 엄청나게 커서 처음에는 범고래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문 군은 이날 오전 8시에 가족들과 집을 나서 부산 여행 첫 방문지로 이곳에 왔다며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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