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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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시황] '블랙아웃' 기간 진입…기업 실적 발표 주목

글로벌 시황입니다.먼저 이번 주 뉴욕 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21일에는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21일에는 테슬라와 IBM이 성적…

최유진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연준 통화정책 결정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 진입해 기업 실적에 관심 집중
  • 넷플릭스·테슬라·IBM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와 엔비디아 GTC 베를린 행사 예정
  • 미 주가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 다우 선물 91포인트 올라 52,000선

이번 주 뉴욕 증시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가면서 기업 실적 발표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1일 넷플릭스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테슬라와 IBM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성적표를 내놓는다.

23일에는 S&P 글로벌의 10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가 공개된다. 시장은 특히 21일 장 마감 후 이어질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주요 기업 실적과 AI 행사

AI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메타 플랫폼스를 비롯해 램리서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테슬라, IBM 등이 차례로 실적을 발표한다. 2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엔비디아 GTC 베를린 행사와 주요 AI 밸류체인 기업들의 가이던스도 증시 변동성을 좌우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물 시장과 금리·원자재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졌으나, 미 주가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다우 선물은 91포인트 오르며 52,000선에서, 나스닥 100선물은 128포인트 올라 29,500선을 가리키고 있으며 S&P 500 선물도 7,700선을 지나고 있다. 러셀2000 선물은 11포인트 오르며 22,7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10년 금리 선물은 5.099%, 30년 금리 선물은 5.575%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 선물은 온스당 4,191달러 선에서, 원유 선물은 배럴당 101달러 선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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