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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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최종 라운드 이번 주말 개최…6000 클래스 치열한 '2위 경쟁'

▲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경주 장면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축제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조현우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이창욱, 6라운드 우승으로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 확정
  • 최종전 7~8라운드서 황진우·이정우·장현진 2위 경쟁
  • GTA·GTB 등 다른 클래스 챔피언 타이틀도 최종전서 결정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최종전 '골든 모멘츠'가 오는 24∼2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8라운드가 이 무대에서 치러진다.

이창욱 2년 연속 챔피언 확정

이창욱(금호 SLM)은 지난 6라운드 우승으로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59점을 기록, 2위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91점)와의 격차를 68점으로 벌리며 남은 2개 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창욱은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고, 금호 SLM도 팀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2위 자리 두고 치열한 경쟁

7∼8라운드를 모두 이기면 랭킹 포인트를 최대 54점까지 얻을 수 있어 2위 경쟁이 치열하다. 2위 황진우(91점)를 3위 이정우(금호 SLM·85점)가 6점 차로 추격하고 있고, 4위 장현진(서한GP·73점)도 점수 차상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이미 챔피언을 확정한 이창욱의 질주도 판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에서는 정원형(비트알앤디·62점)과 한민관(브랜뉴레이싱·59점)이 챔피언을 다투고, GTB 클래스에서는 엄호(다이나믹·73점)가 디펜딩 챔피언 이중훈(레퍼드 레이싱·62점)을 상대로 생애 첫 챔피언에 도전한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와 알핀 클래스 등에서도 최종 라운드로 왕좌가 가려진다. 관람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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