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 김정은 단둥 방문 소식 대대적 보도…북중 혈맹 부각
▲ 김정은, 중국 방문북한 관영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성 단둥 방문 다음 날인 25일 관련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
핵심 요약
- 북한 관영매체들이 김정은의 단둥 방문 다음 날 관련 소식과 사진 39장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 노동신문 1면에는 왕후닝 주석과 악수하는 김 위원장 사진이 중앙에 크게 실렸다
-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의 단둥 방문 전 일정을 18분 분량으로 상세히 방영했다
북한 관영매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성 단둥 방문 다음 날인 25일 관련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주민들에게 굳건한 북중관계를 선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은 김 위원장의 방중 다음 날인 이날 관련 소식과 사진 39장을 공개했다.
노동신문 1면 구성
노동신문 1면은 김 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기념일을 앞두고 단둥을 찾은 소식을 담는 데 할애했다.
중국 측에서 마중 나온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김 위원장이 악수하는 사진을 중앙에 크게 배치했고, 2~3면에는 항미원조기념탑 헌화와 기념관 참관, 버스공장 시찰 등 주요 일정 사진을 실었다.
TV 방영과 기념행사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의 단둥 방문 전 일정을 18분 분량으로 상세히 방영하며 차량 행렬의 신압록강대교 통과 장면부터 중국 측 인사 영접, 항미원조기념관 참관, 산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중앙통신은 중국이 6·25전쟁 첫 승리를 기려 지정한 항미원조기념일을 맞아 북한에서 관련 기념행사가 열렸다며, 황해북도 신평군의 중국인민지원군열사묘가 열사릉원으로 개건돼 24일 준공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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