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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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공동 3위…김시우 7위

▲ 신상훈한국프로골프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신상훈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민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서 중간 합계 7언더파 공동 3위
  • 김시우는 2타 줄여 합계 6언더파, 이대한과 공동 7위
  • 임성재는 합계 1오버파 공동 57위로 컷 통과

신상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신상훈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신상훈은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선두인 케이시 자비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앙투안 로즈너(프랑스)에 3타 뒤진 공동 3위다. 올 시즌 KPGA 투어 1승을 거두고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3위를 달리는 신상훈은 첫날 단독 2위에 이어 이틀 연속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김시우·임성재의 성적

올해 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이대한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신상훈과 나란히 합계 7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합계 1오버파 공동 57위로 컷을 통과했다.

대회 규모와 출전 선수

총상금 400만 달러(약 53억 원), 우승 상금 68만 달러(약 9억 원)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시우와 임성재, 올해 디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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