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 배우 최불암'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 씨가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최불암 씨는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
핵심 요약
- 배우 최불암 씨가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 29일 밤 10시쯤 서울 강서구 병원에서 숨졌다
- 수사반장과 전원일기로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 씨가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최 씨는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9일 밤 10시쯤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과 방송 활동
최 씨는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1971년부터 18년간 방송된 MBC '수사반장'에서 박영한 반장을 연기했고, 22년간 방영된 국내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에서는 양촌리 김 회장 역으로 큰 인기를 끌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오래 활약하며 2011년부터 14년 동안 KBS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었다.
최근 건강 상태
최 씨는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힘써왔지만 최근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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