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 동해상으로 발사"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합참은 "우리 군은 10월 29일 12시 30경 북한…
핵심 요약
-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 합참은 감시·경계를 강화하고 한미일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발사는 남북 접경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10월 29일 12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합참 대비태세 강화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이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10월 29일 12시 30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
— 합동참모본부
앞선 발사와 긴장 고조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포착된 미사일 중 일부는 900㎞ 이상을 비행했다. 북한은 이후 관영매체를 통해 전술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10월 중 대남 확성기를 가동상태에 들어가게 하는 등 남북 접경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상태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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