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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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불운' LAFC, 뉴욕 시티와 '1:1' 무승부

▲ 손흥민미국 메이저리그사커가 손흥민의 '골대 불운' 아쉬움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LAFC는 오늘 미국 뉴…

박지훈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LAFC, 뉴욕 시티 원정에서 1대1 무승부로 연승 무산
  • 손흥민, 후반 종료 직전 슛이 골대 맞고 나와 아쉬움
  • LAFC 승점 46으로 서부 6위, 플레이오프 직행 장담 어려워

LAFC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MLS 원정 경기에서 뉴욕 시티와 1대1로 비겼다. 직전 경기에서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던 LAFC는 연승을 노렸으나 무승부에 그치며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LAFC는 승점 46으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올랐다. 7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직행권 확보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전반 선제골과 후반 동점

LAFC는 전반 44분 손흥민이 유도한 프리킥 상황에서 발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손흥민이 중원에서 빠르게 쇄도하자 뉴욕 시티의 에이든 오닐이 뒤에서 잡아챘고 옐로카드를 받았다. 발타는 25m 거리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구석을 찔렀다.

후반 14분 LAFC는 코너킥 상황에서 안드레아스 페레아의 헤더 동점골을 내줬다. 페레아는 골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골대 불운' 아쉬움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 SBS 뉴스 스포츠

손흥민의 골대 불운

손흥민은 후반 3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앞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오른발 슛이 상대 골대를 때리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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