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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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출전' 아틀레티코, 에스파뇰 꺾고 리그 5연승

▲ 아틀레티코의 이강인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대신 교체 투입된 알렉스 바에나의 결승골로 에스파뇰을 물리치고 5연…

장민서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아틀레티코, 에스파뇰 원정 1-0 승리로 라리가 5연승
  • 이강인 선발 출전해 슈팅·패스로 공격 주도
  • 후반 44분 바에나 결승골로 승점 3 확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26-2027시즌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고, 결승골은 후반 이강인과 교체 투입된 알렉스 바에나가 후반 44분에 터뜨렸다.

이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리그 5연승을 달리며 2위(승점 22·7승 1무 1패)를 유지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FC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는 2로 좁혀졌고, 에스파뇰은 12위(승점 8)에 머물렀다.

이강인의 활약과 교체

이강인은 중앙과 좌우 측면을 오가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분 양 팀 통틀어 첫 슈팅을 날렸고, 전반 19분 중거리슛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3분에는 브리안 사라고사에게 거친 파울을 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후반 17분에는 이강인의 백힐 패스를 받은 마르코스 요렌테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았다. 이강인은 이 슈팅 직후 바에나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결승골 장면과 경기 흐름

결승골은 후반 44분 페널티아크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패스를 받은 바에나가 골대 왼쪽을 노린 오른발 슈팅으로 만들어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31분 알바레스의 중거리 슈팅, 32분 모르텐 율만의 헤더 등으로 추가골을 노렸으나 이루지 못했다.

에스파뇰은 전반 44분 레안드로 카브레라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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