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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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세계은행 총재 접견…"글로벌 AI 협력 심화 기대"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와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아제이 방가 총재와 …

장민서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방가 세계은행 총재와 만나 AI 협력과 양극화 해소를 논의했다
  •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협력 심화와 국제 공조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방가 총재는 한국의 '모두를 위한 AI 비전' 정책 방향에 공감을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와 접견하고 인공지능(AI)과 양극화 해소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가 총재는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이 대통령 발언 내용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협력이 심화되기를 바란다"며 세계은행의 국제적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한국도 세계은행 업무에 더 많은 기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국이 AI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AI 발전에 따른 국내 격차와 국가 간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적 공조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국 정부의 최대 과제는 양극화 해소라며, 세계은행그룹과 국제금융기구들이 불평등 완화와 포용 성장에 관심을 갖고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AI 협력이 심화되기를 바란다

— 이재명 대통령

방가 총재의 화답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방가 총재는 한국 정부의 '모두를 위한 AI 비전'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이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하다며 공감했다.

방가 총재는 또 세대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가들이 청년층 일자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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