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하루를 여는 가장 빠른 뉴스

홈정치

"3기 신도시 공급, 부동산 정책 성패 좌우"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지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이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공급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습니다.강청완 기자입니다.

최유진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계양지구 공공주택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 3기 신도시 신속 공급이 부동산 정책 성패의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 착공 기간 단축과 규제 개선을 주문하며 공급 전격전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지구의 공공주택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인천 계양지구는 문재인 정부 때 발표된 수도권 3기 신도시 계획 33만여 가구 가운데 오는 12월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곳이다.

이 대통령은 신도시 조성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주택 공급을 강조했다. 3기 신도시의 빠른 공급이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무회의서 공급 전격전 강조

이 대통령은 현장 간담회에서 이미 발표한 공급 정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면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실제 착공 계획이 하루라도 더 앞당겨지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고,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도 공급 전격전을 강조했다. 택지 조성부터 인허가와 착공에 걸리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라고 주문했다.

최대한 신규 공급을 앞당겨야 해요.

— 이재명 대통령

규제 개선 주문

이 대통령은 신속한 공급을 방해하는 제도나 규제가 있다면 모두 고쳐야 한다며 과감한 개선을 요청했다.

K새벽 뉴스레터

매일 아침 7시, 꼭 알아야 할 뉴스만 골라 보내드립니다. 구독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