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존 "자카르타 은행, 작년 이어 올해도 '화이트디펜더' 계약"
[지디넷코리아]랜섬웨어 대응 전문 엔드포인트 보안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보안 행사에 참가했다. 자사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를 전시하고, 현지 고객 대상 세미나와 파트너 협력 강화 활동을 진행했다.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에브리존은 행위 기반 랜섬웨어 탐지·차단 기술과 보호 대상 파일의 자동 복원 기능을 소개했다. 화이트디펜더는 악성코드의 시그니처에 의존하지 않고 파일 암호화 등 의심 행위를 분석해 원인 프로세스를 차단한다. 특히 순간 백업과 자동 복원을 연계한 데이터 보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부터 보호 대상 파일 복원까지 아우르는 대응 역량이 강점이다.고객 세미나와 제품 교육은 랜섬웨어 위협에 대한 이해와 제품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핵심 요약
- 에브리존이 인도네시아 보안 행사에서 화이트디펜더를 전시하고 파트너 협력을 강화했다
- 자카르타 소재 J Trust Bank가 2025년 도입에 이어 2026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회사는 인도네시아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랜섬웨어 대응 전문 엔드포인트 보안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보안 행사에 참가해 자사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를 전시하고 현지 고객 대상 세미나와 파트너 협력 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카르타에 본사를 둔 J Trust Bank(법인명 PT Bank JTrust Indonesia Tbk)는 2025년 화이트디펜더를 도입한 데 이어 2026년 재계약을 진행했다. 에브리존은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서 랜섬웨어 대응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소개한 기술
이번 전시에서 에브리존은 행위 기반 랜섬웨어 탐지·차단 기술과 보호 대상 파일의 자동 복원 기능을 소개했다. 화이트디펜더는 악성코드 시그니처에 의존하지 않고 파일 암호화 등 의심 행위를 분석해 원인 프로세스를 차단하며, 순간 백업과 자동 복원을 연계한 데이터 보호 기술을 갖추고 있다.
고객 세미나와 제품 교육은 랜섬웨어 위협에 대한 이해와 제품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무 파일과 서버 데이터 암호화가 업무 중단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설명하고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국내 주요 공공기관 도입 경험과 인도네시아 고객과의 지속적인 거래를 바탕으로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
—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파트너 협력과 향후 계획
에브리존은 현지 파트너와 고객 교육과 기술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시와 세미나에서 만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제품 도입과 운영을 뒷받침하고 인도네시아 내 공급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화이트디펜더는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와 GS인증 1등급(PC·윈도우 서버용)을 획득했으며, 국내 철도 관련 기관과 교통공사, 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도 도입됐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이 인도네시아의 교통 인프라와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고객 대응 경험과 파트너 협력 기반을 토대로 동남아 시장 확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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