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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북대전 IC 부근서 도로 작업 중 사고…신호수·운전자 중상

어젯밤 11시쯤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북대전 IC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공사 중이던 30대 작업자와 5톤 작업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

김민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호남고속도로 북대전 IC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작업자와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 30대 신호수와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경찰은 덤프트럭 진로 변경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일 밤 11시쯤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북대전 IC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공사 중이던 30대 작업자와 5톤 작업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신호수와 2.5톤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이 파악한 사고 경위

경찰에 따르면 당시 편도 2차로와 갓길을 차단한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2차로로 주행하던 덤프트럭이 1차로로 진로를 변경하자,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충돌을 피하려고 우측으로 핸들을 틀면서 신호수와 작업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진행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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