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IP '신과함께' 프로젝트, 8년 만에 가동…기대감에 들썩인다
한국 영화 최초의 연속 천만 흥행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신과함께'가 3편 제작을 공식화했다. 2편인 '신과함께: 인와 연' 이후 무려 8년 만이다.제작사 덱스터스튜디오는 20일 "김용화 감독이 차기작으로 '신과함께-생과 사'를 확정하고,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알렸다.'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편인 '신과함께-죄와 벌'이 1,441만 명, 2편인 '신과함께-인과 연'이 1,228명을 동원한 초대형 히트작이다.
핵심 요약
- 영화 '신과함께'가 2편 이후 8년 만에 3편 제작을 공식화했다
- 제작사 덱스터스튜디오는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하정우와 주지훈은 구두로 출연을 약속했으나 캐스팅은 미확정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연속 천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 시리즈가 3편 제작을 공식화했다. 2편 '신과함께: 인과 연' 이후 8년 만이다. 제작사 덱스터스튜디오는 20일 김용화 감독이 차기작으로 '신과함께-생과 사'를 확정하고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편 '신과함께-죄와 벌'(2017)은 1,441만 명, 2편 '신과함께-인과 연'(2018)은 1,228만 명을 동원했다. 시리즈 흥행이 부진했던 한국 영화계에서 연속 천만 관객을 모은 기념비적 성공으로 평가된다.
새 작품이 다루는 이야기
'신과함께-생과 사'는 죽어서도 마음 때문에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구천(九天)'을 배경으로 한다. 삶과 죽음 사이에 멈춰 선 주인공 '솔이'가 끝내 부르지 못한 노래를 찾아 아홉 개의 세계를 건너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관계자는 구천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강림, 해원맥, 덕춘 삼차사가 중심이 되는 스토리는 변함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천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강림, 해원맥, 덕춘 삼차사가 중심이 되는 스토리라는 것은 변함없을 것으로 보인다
— 관계자
캐스팅과 제작 일정
배우들의 캐스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시리즈 주역인 하정우와 주지훈은 구두로 출연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배우 모두 현재 영화계에서 가장 바쁜 배우들인 만큼 스케줄 조율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제작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작 프로젝트가 다시 가동된다는 점에서 영화계에 활기를 줄 소식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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